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 담당자, 46억 횡령 후 해외 도피 ... 경찰에 고발

      [원주=강원순 기자]국민건강보험공단(이하 공단) 재정관리실 요양급여 담당 3급 팀장 A씨가 병원에 지급해야 할 요양 급여 46억 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횡령 규모로는 공단 내부에서 발생한 가장 큰 액수의 사건이다.23일, 공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 - 9월까지 채권자 개인정보를 조작해 병원에 보내야 할 돈을 자신의 개인 계좌에 입급 했고 전산상에는 병원에 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.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것은 병원에서 돈이 들어와야 할 시기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 공단에 전화를 걸어 확인과정에서..

      전국2022-09-23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재정 담당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재정 담당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